여행, 사진, 책, 별
아침 수업 가는 길, 버스 안에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의 노제를 보았다. 벌써 49일이 지났다. 고작 49일이 지났다. 슬그머니 또 잊고 있었다니.종일 하늘에서도 비가 왔다. 부디 영면하시기를!It rained in the sky all day. May you rest in peace!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