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, 사진, 책, 별
소의 도살장으로 쓰였다는 1933 라오창팡에 왔다.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 같은 이곳엔침묵과 어둠만 있었다.아무도 없었다.빈 우도에 혼의 그림자만 일렁인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
댓글